이재명 공무원 월급, 확실하게 알려드려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공무원 월급 인상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죠. 공약 당시 "공무원 처우 정상화"를 강조했던 만큼, 실제로 얼마나 올랐는지 궁금하신가요? 특히 9급 신입부터 중간 경력자까지, 실수령액 기준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얘기가 많아요.
정부는 8년 만에 최대폭 인상이라고 하지만, 막상 현장에선 "물가 상승률도 못 따라간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과연 이재명 공무원 월급 정책은 실효성이 있을까요? 공약과 현실의 차이, 직급별 실수령액,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이재명 공무원 월급 논의 배경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공무원 처우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어요. 공무원 보수가 민간 대비 80%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공직사회 이탈이 심각하다고 진단했죠. 특히 젊은 공무원들의 퇴직이 급증하면서 이재명 공무원 월급 문제는 정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됐습니다.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직접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도 월급이 적어서 퇴직한다는데, 정말 최저임금 수준이냐?"고 물을 정도였어요. 2023년 기준 5년 미만 퇴직자가 1만 3,566명으로 2019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하니... 이건 단순히 월급 문제가 아니라 국가 인력 시스템의 위기 상황이죠.
▶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 보수 인상 추진
▶ 민간 대비 보수 격차 해소 (목표 90% 이상)
▶ 저연차 공무원 집중 지원으로 젊은 인재 유출 방지
▶ 호봉제 개편 논의를 통한 구조적 개선
2025년 공무원 월급 인상 현황
정부가 발표한 2025년 이재명 공무원 월급 인상률은 평균 3.0%에요. 2017년 3.5% 이후 8년 만의 최대폭이라고 하죠. 그런데 여기엔 함정이 있어요. 기본급만 3.0% 오른 게 아니라 수당까지 포함한 처우 개선율이거든요.
특히 9급 초임의 경우 기본급을 6.6% 인상해서 처음으로 기본급 200만원을 돌파했어요!! 수당 포함하면 월평균 269만원, 연 3,222만원 수준이 됐다고 합니다. 2024년 대비 약 7% 인상된 수치라고 하네요.
| 직급 | 2024년 기본급 (1호봉) | 2025년 기본급 (1호봉) | 인상액 | 인상률 |
|---|---|---|---|---|
| 9급 | 1,877,000원 | 2,000,900원 | +123,900원 | +6.6% |
| 7급 | 2,110,100원 | 2,173,600원 | +63,500원 | +3.0% |
| 5급 | 2,717,000원 | 2,798,500원 | +81,500원 | +3.0% |
| 3급 | 3,547,400원 | 3,653,800원 | +106,400원 | +3.0% |
1. 정근수당 인상 - 1~2년차 월봉급의 10%, 3~4년차 20% 지급
2. 정액급식비 1만원 인상 (14만원 → 15만원)
3. 직급보조비 2만5천원 인상 (6급 이하)
4. 육아휴직수당 상한액 대폭 인상 (월 150만원 → 최대 250만원)
공약과 현실 비교
그런데 이재명 공무원 월급 공약과 실제 수치를 비교해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공약 당시 "물가상승률 반영한 실질 소득 보장"을 약속했는데, 막상 2025년 물가상승률이 3.3% 수준인데 인상률은 3.0%거든요... 실질적으로는 구매력이 오히려 감소한 셈이죠.
더 큰 문제는 민간 대비 공무원 보수 비율이에요. 2020년 90.5%였던 게 2024년 83.9%까지 떨어졌는데, 3% 인상으로는 이 격차를 좁히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공무원노조에서는 "공약보다 부족하다"며 최소 5% 이상 인상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 물가 대비 실질 임금: 공약 "물가 반영" → 현실 물가상승률(3.3%) 미달
✖ 민간 대비 보수 수준: 공약 "90% 이상 목표" → 현실 83.9%에서 정체
○ 저연차 우대: 9급 초임 6.6% 인상으로 일부 이행
△ 호봉제 개편: 노정공동연구회 운영 예정이나 실행 미지수
공무원보수위원회가 당초 권고한 인상률은 5급 이상 2.5%, 6급 이하 3.3%였어요. 그런데 최종 예산 편성 과정에서 3.0%로 조정됐죠. 이재명 공무원 월급 정책이 현장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실제 공무원 월급, 체감은 어떨까?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얼마나 될까요? 기본급에서 각종 공제액(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소득세 등)을 빼면 실수령액이 나오는데, 9급 초임 기준으로 계산해볼게요.
9급 1호봉 실수령액 계산 (2025년 기준)
기본급 200만원 + 정근수당 20만원 + 직급보조비 20만원 + 정액급식비 15만원 + 교통보조비 등 = 세전 약 269만원
여기서 공제액 약 21~25만원을 빼면 실수령액은 약 244~248만원 수준이에요.
그런데 7급, 5급으로 올라갈수록 체감 인상폭은 줄어듭니다. 중간 경력자들은 "3% 올랐다는데 월급 봉투엔 5만원도 안 늘어난 것 같다"고 하소연하죠... 실제로 세금, 연금 공제 비율이 높아지니까 실수령 증가분은 더 적게 느껴지는 거예요.
| 직급 | 기본급 (1호봉) | 수당 포함 세전 | 예상 실수령액 | 2024년 대비 증가 |
|---|---|---|---|---|
| 9급 | 2,000,900원 | 약 269만원 | 약 244만원 | +약 17만원 |
| 7급 | 2,173,600원 | 약 290만원 | 약 260만원 | +약 8만원 |
| 5급 | 2,798,500원 | 약 360만원 | 약 320만원 | +약 9만원 |
"9급 신입인데 실수령 240만원대... 서울에서 자취하려면 빠듯해요"
"7급 5년차인데 3% 올랐다지만 체감상 차이 없어요. 물가는 더 올랐는데..."
"정근수당 오른 건 좋은데, 1년 차는 여전히 수당 혜택이 적어서 아쉽습니다"
"육아휴직수당 인상은 정말 도움돼요!! 이건 실질적 개선이라고 봅니다"
향후 인상 전망과 과제
2026년 이재명 공무원 월급은 어떻게 될까요? 정부는 3.5% 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9년 만에 최대폭 인상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죠. 하지만 여전히 물가상승률과 민간 격차 해소라는 두 가지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특히 호봉제 개편 논의가 중요해요. 현재는 연차만 쌓으면 자동으로 월급이 오르는 구조인데, 이걸 성과급·직무급 중심으로 바꾸자는 거죠. 하지만 공무원노조의 반발이 심해서 실제 도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 전체 공무원 보수 3.5% 인상 추진
▶ 9급~7급 저연차 공무원 추가 지원 확대
▶ 복지포인트 및 성과급 제도 보완
▶ 지방공무원-국가공무원 간 보수 격차 완화 검토
이재명 공무원 월급 정책의 핵심은 결국 "지속 가능한 인상"이에요. 일회성 폭탄 인상보다는 매년 꾸준히 물가를 반영하고, 민간과의 격차를 줄여가는 게 중요하죠. 공무원연금 개편 문제와도 맞물려 있어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공무원 월급 인상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의 실질 소득 개선과 민간 대비 보수 격차 해소가 앞으로의 과제일 것 같아요.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확보가 중요하겠죠.
